Windows 윈도우 기본기능으로 화면녹화 하기 (설치x)

 

 

 

윈도우 화면녹화 기능 이용하기

 

윈도우 키 + G를 누르면 윈도우 기본 내장 기능인 위젯들이 이것저것 켜지는데
왼쪽의 캡처 위젯을 사용한다.

위젯을 계속 화면에 띄우고 작업하고 싶다면 위의 고정핀도 눌러주자.

 

 

 

 

 

캡처할 프로그램 또는 브라우저를 마지막으로 클릭한 후 녹화버튼을 누르면 바로 녹화가 시작된다.

다음과 같은 작은 위젯이 추가로 열리는 걸 확인하자.

 

 

 

또는 단축키 윈도우 + Alt + R로 한 번에 녹화를 시작할 수도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음성녹음 설정

 

녹화중에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할 건지,
또 내가 마이크로 입력하는 소리도 녹음할 건지 결정할 수 있다.

다시 윈도우 키 + G를 누른 후 아래와 같은 바에서 설정 아이콘을 눌러 준다.

 

 

 

 

'캡처 중'에서 녹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녹화된 영상 확인하기

 

이 위젯을 끄지 않았다면 '내 캡처 보기'를 눌러
간단하게 '갤러리'에 저장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또는 윈도우 키 + G키를 눌러 위젯을 켠 후 아래와 같이 '갤러리'를 열어준다.

 

 

 

 

갤러리에는 내가 찍은 스크린샷이나 화면녹화 영상이 모여 있다.

'파일 위치 열기'로 영상이 저장된 폴더를 열어볼 수 있다.

 

 

반응형

 

 

 

 

장단점

 

따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 기본내장 기능으로 화면녹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.
하지만 전체화면과 바탕화면을 녹화할 수 없고, 기본적으로 한 번에 한 가지 창만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.

반디캠, 곰캠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전체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
무료 체험판만 이용할 경우 시간, 화질 등의 사양 제한을 주의하자.

참고로 반디캠 무료판은 10분, 곰캠 무료판은 20분으로 녹화시간을 제한하고 있다.

유료판은 대개 4~6만원 선에서 결정되는 것 같다.